성인소설

나는 간단한 셈을 하여 올해가 몇 년도인지를 짐작해냈지만 성인소설
금이 97년이나 98년일런지는 자신하기 어려웠다. 지금 상황은 너무도
비현실적이라 98년이라는 현실적인 날짜인지 화가 날 뿐이다.

도시는 파괴되어 있다. 전쟁의 폐허처럼. 이게 꿈이라면 난 미래의
게시를 받는 것이리라. 그래, 꿈이라면 말이지. 아니라면 대체 뭐인지
내 머리로는 생각할 수 없다.

난 바위 위에서 일어서 멀리 내다보이는 부서진 건물들의 잔해를 내
다보았다. 더 먼 곳에는 아직 부서지지않은 아파트 같은 건물이 흐릿
하게 보였다. 나는 바위 위에서 아래로 가볍게 뛰어내렸다. 발바닥이
땅에 닿는 순간 극심한 고통을 느끼리라는 예상에, 아차, 싶은 생각이
들었지만 종아리가 약간 따끔한 것 빼고는 의외로 그렇게 아프지만은
않았다.

발자국이라면 내가 처음 성인소설 있던 곳에도 나있지 않을까? 만약
그런 발자국이 남아있다면,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 알 수 있잖을까? 그
런 걸 알아봤자 쓸모가 있을 지 모르지만, 만약 알아내면 그 방향으로
갈 수가 있다. 지금처럼 아무 곳으로나 가는 것보다 목표를 잡아 걷는
것이 더 좋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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